(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자치구 최초로 '반려동물 장례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갑작스러운 반려동물과의 이별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올바른 추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라고 구는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9월 17일 오후 2~5시 인천에 있는 반려동물 장례식장을 방문해 장례 절차(입관·화장·봉안·추모) 등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강서구민을 대상으로 9월 12일까지 선착순으로 3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강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반려동물 장례는 보호자에게 매우 중요한 이별의 순간"이라며 "이번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공감과 따뜻한 시선이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성범죄 실형’ 배우 박경배, 출소하더니 교도소 썰 풀었다..“안에서 먹고 정말 충격 받은 것” -
박준형♥승무원 아내, 딸과 god 1만일 현장 출동..세 식구의 '하늘색' 나들이 -
47세에 둘째 출산 임박 탕웨이, 한국 아닌 홍콩서 낳나..“말 안 통하면 곤란” -
박수홍♥김다예 딸, 신발 값만 800만 원…최고급 수제화만 신는 '슈스 아기' -
"여배우 딸, '너네 아빠 벤츠 어떻게 타냐'고"…익명 커뮤니티 폭로글 확산 -
조혜련, 장례식장 섭외 쇄도에 고민 “축복 공연해 달라고 연락 와” -
정상훈, 무속인 팔자였다…"연예인 안 했으면 박수무당 됐을 것" 충격 -
신기루, "많을 땐 하루 관계 4번"…19금 고백에 이용진도 '동공지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멕시코전 패배, 선수 기용 논란? '韓 축구 레전드' 이영표, 소신 발언 "경기 내용 매우 좋았다...실점 장면만 빼고"
- 2.[오피셜]하늘은 일본 버리지 않았다...상상도 못한 조별리그 탈락 가능성, 유일한 위안은 '日 이강인' 구보 복귀 청신호 "심각한 부상 아냐"
- 3.[공식발표] '초비상' 일본, 하늘이 도와주네...'日 이강인' 쿠보 월드컵 출전 가능, 소시에다드 디렉터 "당분간 결장, 하지만 심각한 부상 아니야"
- 4.'0.006차 타격왕 전쟁' 이정후와 로페즈, 알고 보니 2년전 캠프 동료였다...동반 슈퍼스타 등극 ML에 새 바람!
- 5."한국전 반드시 이길 필요 없어" 폭탄 선언 후 멕시코 승리 영웅, 다 거짓말이었다..."아내에게 득점 다짐"→"내가 잘못 말했다"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