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가 청순한 미모와 완벽한 복근을 자랑했다.
윈터는 1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我想爾(보고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데님 오프숄더 상의에 데님 핫 팬츠를 입고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드러난 가녀린 쇄골라인과 11자 복근이 시선을 강탈했다.
계단에 서있어도 화보가 되는 미모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6월 27일에 싱글 1집 'Dirty Work'를 발매했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