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다음 달 12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포천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때 특별 관람권인 '프리미엄 패스'가 도입된다.
대회조직위원회는 관람 편의를 크게 늘린 '프리미엄 패스' 100장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사흘 내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 2장이 포함된 '프리미엄 패스' 소지자는 주차 대행 서비스를 받고 갤러리 스탠드의 별도 지정석과 코스 곳곳에 프리미엄 패스 전용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패스 전용 쉼터에는 음료와 얼음을 제공한다.
또 갤러리가 들어갈 수 없는 클럽하우스 1층 출입도 가능하다.
이 밖에 우산, 볼 케이스, 네임택, 얼음주머니, 볼 수건 등이 포함된 선물 상자도 준다.
'프리미엄 패스'는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홈페이지에서 판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박성현이 출전한다.
방신실, 김우정, 임희정, 권서연, 조혜림, 김민솔, 오수민 등 OK 골프장학생 출신 선수들의 경쟁도 펼쳐진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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