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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는 "눈은 오늘 3일차인데 쌍수는 원래 붓기가 없나요? 처음이라. 지방이식은 제가 원래 악건성이라 피부가 사막수준인데 돼지콜라겐이 되었어요. 신기하네. 세수 일주일 금지래요. 코는 저도 무한 기대 중"이라며 수술 직후 후기를 생생하게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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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0기 영자는 지난 1월 SBS PLUS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 된다'에 출연해 미스터 황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지난 7월 결별 소식을 뒤늦게 알렸다. 혈액암 소견을 받은 미스터 황은 "서로를 미워해서 헤어졌다기보다는 저 자신의 부족함이 다른 사람을 힘들게 만들고 웃고 즐거울 수 있는 시간을 그렇게 하지 못하게 만들 수 있을 거라는 죄송스러운 마음이 자꾸 생겨서 제가 먼저 그만두자는 이야기를 하게 됐다"며 "이제 저는 아직 병명이 정해지지 않은 질병과 긴 싸움을 준비해야 해서 이만 줄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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