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영자(가명)가 눈, 코 성형 후 모습을 공개했다.
영자는 29일 "어차피 알려진 얼굴이라(?) 숨길 필요도 없고 후기 보는 맛 있잖아요,,? 같이 기다려보아요.. 보기 불편하실 분들도 있으실 거 같아서 옆모습만 공개"라며 눈, 코 성형에 지방이식 시술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영자는 "눈은 오늘 3일차인데 쌍수는 원래 붓기가 없나요? 처음이라. 지방이식은 제가 원래 악건성이라 피부가 사막수준인데 돼지콜라겐이 되었어요. 신기하네. 세수 일주일 금지래요. 코는 저도 무한 기대 중"이라며 수술 직후 후기를 생생하게 공유했다.
영자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한 후 양악 수술을 받았다. 지난 2023년 양악수술, 광대, 턱끝 성형수술을 한 영자는 성형 이유가 외모 악플 때문이었다며 "사실이 아닌 부분은 제가 감당하겠는데 외모에 대한 얘기만큼은 사실이어서 타격을 안 받을래야 안 받을 수가 없더라"라며 "저에게는 양악수술이 새로운 도전이자 저의 최선의 노력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10기 영자는 지난 1월 SBS PLUS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 된다'에 출연해 미스터 황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지난 7월 결별 소식을 뒤늦게 알렸다. 혈액암 소견을 받은 미스터 황은 "서로를 미워해서 헤어졌다기보다는 저 자신의 부족함이 다른 사람을 힘들게 만들고 웃고 즐거울 수 있는 시간을 그렇게 하지 못하게 만들 수 있을 거라는 죄송스러운 마음이 자꾸 생겨서 제가 먼저 그만두자는 이야기를 하게 됐다"며 "이제 저는 아직 병명이 정해지지 않은 질병과 긴 싸움을 준비해야 해서 이만 줄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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