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는 최근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무리하고 건립 계획을 확정했으며, 이제 본 사업 착수를 위한 설계 단계가 남았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경기장은 국제규격(길이 150∼400m, 기문 18∼25개)을 충족하는 길이 260m, 너비 15m 규모로 건립된다. 관람석은 최대 1만5천명을 수용하도록 계획됐다.
Advertisement
이 지원시설은 선수 훈련을 위한 전용 공간을 비롯해 회의실, 편의공간, 사무실 등 부대시설이 포함돼 일반 시민이나 생활체육인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Advertisement
특히 겨울철 훈련 여건이 열악한 카누 종목 특성을 고려할 때 사계절 내내 훈련할 수 있는 실내 카누연습장은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체육공원은 축구장·야구장·테니스장 등 대규모 체육시설이 밀집한 곳으로, 주차장 등 기반 시설을 공유할 수 있어 사업비 절감과 시너지 효과를 내는 장점도 있다.
아울러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울산 도시철도 1호선 등이 개통하면 울산과 인접한 도시 주민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는 2026년 정부 예산안에 건립 예산 2억원을 반영하는 데 성공했으며,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최종 설계비 10억원 증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2026년 설계, 2027년 착공, 2028년 준공이라는 로드맵에 따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1월 일본 도쿄 카사이 카누슬라럼센터를 벤치마킹한 것을 시작으로 같은 해 8월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그해 9월 국제카누연맹, 아시아카누연맹, 대한카누연맹과 협약을 맺고 올해 9월 중에 아시아카누연맹 본부의 울산 이전을 확정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카누슬라럼 경기장은 전문 체육인 육성을 통한 경기력 향상과 국제대회 유치, 시민들의 스포츠 체험 확대 등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국내 최초 국제규격 경기장이 성공적으로 건립되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hkm@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건강 호전됐는데” ‘징기스칸’ 유명 가수,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75세 -
백지영♥정석원, 쇼윈도 부부설 부른 '각방' 고백..."우린 원래 따로 자" -
'120만 유튜버', 만취 사고 내고도 "고량주 한 잔뿐" 황당 해명 -
노래 전주에 착각, 현관 문 연 시민들..항의 빗발친 윤수일 ‘아파트’ (힛트쏭) -
'둘째 임신' 이승기♥이다인 딸, 1년만 얼굴 공개…"아빠 붕어빵이네" -
"목숨 건졌지만 손발 마비" 현직 의사도 못 피한 뇌출혈..'53세' 김석훈도 극도의 불안 (세 개의 시선) -
김경진, ♥전수민 출산 후 네 가족 첫 공개..“2일 내내 고생, 정말 대단해” -
시멘트 속에 숨긴 시신..상습 폭행 동거남이 저지른 참극 (용형4)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