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고은과 박지현이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은중과 상연'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연대기를 그린다. 이들 배우는 극 중 친구이자 라이벌, 동경과 질투, 애틋함과 미움을 오가며 평생 얽히는 인물 '은중'과 '상연'을 맡아 10대부터 40대까지 이어지는 복잡한 감정을 생생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시대별 스틸은 풋풋했던 첫 만남, 어색한 재회, 그리고 성인이 된 뒤 치열하게 부딪히는 순간까지를 담아냈다. 10대 시절 교내 장기자랑을 준비하며 서로에게 설렘을 느끼는 모습, 대학 동아리에서의 미묘한 거리감, 그리고 30대에 접어들어 상처와 갈등으로 얽히는 장면들은 보는 이들에게 공감을 자극한다. 김고은과 박지현의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캐릭터의 애증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김고은은 "연기를 잘하는 배우가 눈앞에 있다는 건 큰 행복이었다. 긴 시간 감정을 나눌 수 있어서 든든했다"며 파트너 박지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지현 또한 "존경하고 사랑할 수밖에 없는 선배님이다. 현장에서 김고은이라는 사람 자체에게 빠져버렸다"고 말하며 두 사람 사이의 특별한 관계를 고백했다. 현장에서 형성된 깊은 교감은 곧 극 속에서도 완벽한 호흡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은중과 상연'은 단순한 우정 드라마를 넘어, 모든 이들이 마음속에 간직한 친구와의 추억을 되새기게 만드는 서사를 품고 있다. 누군가를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면서도 동시에 질투하고 미워했던 기억, 그 감정의 진폭을 김고은과 박지현의 섬세한 연기가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은중과 상연'은 오는 12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비혼모' 사유리, 子 출산 6년만에..."불행한 사람, 아기 낳으면 불행 2배" -
샘오취리, 자숙 5년만에 깊은 사과 "관짝소년단, 학생들 나쁜 의도 아냐…내 생각이 짧았다" -
송혜교, 숏컷 어디 갔나...가슴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 파격 -
'암투병' 박미선, 항암 치료 후 달라진 일상 "뇌도 늙나 미치겠다" -
[종합] '엄태웅♥' 윤혜진, 딸 미성년 알바 논란 적극 해명…"돈받고 일한 것 아냐→친한 가게 잠깐 봐준 것" 씁쓸한 심경 -
[SC이슈] "내가 먼저 대시"…'돌싱글즈' 이덕연♥한예원 열애 인정→"'돌싱글즈' 파티에서 만나 1월초부터 연인 발전"(남다리맥) -
'뼈말라 합류' 김지원, 살을 얼마나 뺀거야..너무 앙상해진 몸매 -
아옳이, 이혼 후 66억 자택서 맞이한 '300만 원' 폭탄에 결국 '전원 차단'
- 1.폰세는 됐고 와이스-라이언 안됐다 왜? 韓 MVP, 역대 5번째 ML 개막 로테이션 당당히 입성
- 2.[공식발표] 이강인과 PSG 폭탄 터졌다, 우승 밀어주기 특혜 논란...2위 랑스 강력 반발 "유례 찾아볼 수 있는 기이한 형평성"
- 3.[속보]'강등위기' 토트넘, 칼 빼들었다! 투도르 감독과 합의 하에 결별...후임은 또 다시 임시감독, '슈퍼코치' 휘터 '유력'
- 4.'54억 싹쓸이' KIA, 보상선수까지 이러면 반칙 아닌가…"1이닝 짧게 좋은 구위 쓰고 싶은데"
- 5.작년 김하성과 ML에서 뛰었는데 올해 키움 온 28세 투수 "하성에게 한국 물어볼걸..."[잠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