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와 강원랜드가 지난달 28일 강원랜드에서 양 기관 감사-청렴업무 교류회를 열고 내부통제와 청렴경영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020년 체결한 감사업무 교류협약의 일환이기도 한 이번 교류회에는 양 기관 상임감사와 감사실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해 재무 리스크 사전 차단 전략, 서비스-정보보안 감사 사례, 부패취약분야 개선방안, 청렴문화 확산 활동 등을 공유했다.
마사회는 사업 운영상 발생할 수 있는 재무-정보보안 리스크 및 예방체계를 소개하고 이를 통한 매출관리 투명성 제고, 개인정보 보호체계 강화 사례 등을 공유했다. 강원랜드는 대규모 서비스-레저사업 감사 경험과 빅데이터 기반 감사 추진체계, 청렴도 제고 활동 등을 공유했다.
향후 두 기관은 합동 테마감사 추진, 전문인력 상호 파견, 내부통제 전략 공동개발, 디지털 감사 플랫폼 공유 등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선정하고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윤병현 마사회 상임감사위원은 "레저산업 공기업의 감사는 단순한 사후 통제가 아니라 국민 신뢰를 지키는 사전 예방 장치이자 건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의 핵심 역할"이라며 "강원랜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레저산업 공기업 감사 품질을 높이고 청렴-책임 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장윤정 임신 때도 공격했던 친모, 딸 이름 팔아 투자사기…장윤정 "이미 절연" 공식입장[종합]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장윤정, 친모와 악연에 또 고통...'투자사기 의혹' 10년 절연에도 끝나지 않은 잔혹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
- 5."감사합니다…인류애를 느꼈습니다" 조국 걱정했던 페라자, 팬심에 감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