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박기영이 두 번의 이혼 후 싱글맘으로 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7일 '솔비이즈백' 채널에는 '가수 박기영이 솔비에게 당부한 결혼 전 필수 체크리스트 3가지'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솔비는 박기영 집을 찾아가 결혼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박기영은 "상대가 나보다 먼저 죽을까 봐 겁나는, 그런 사랑을 해보고 싶다. 난 진짜 사랑을 믿는다. 사랑의 결정체인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사랑을 주고받는 게 행복하고 좋다. 내가 세상을 떠날 때 '당신 덕분에 행복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랑을 하고 싶다"라며 또 다른 사랑을 꿈꿔 눈길을 끌었다.
솔비는 "이혼하고 상처를 받으면 결혼하는 게 두려울 수 있는데 그 용기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다"라고 물었고, 박기영은 "인생은 한 번 밖에 살지 못한다. 난 2번 결혼했고 2번 이혼했고 지금은 혼자다. 이런 모든 상황이 왜 힘들지 않았겠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모레 50살이지만 또 사랑을 꿈꾼다"라고 말했다.
솔비가 "마지막 사랑을 만난다면 또 결혼할 수 있나"라고 묻자, 박기영은 "결혼은 모르겠고 결혼보다는 관계에 중심을 둘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기영은 2010년 결혼 후 딸을 출산했지만 2015년 이혼했다. 2017년 재혼했지만 2023년 이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아옳이, 이혼 후 66억 자택서 맞이한 '300만 원' 폭탄에 결국 '전원 차단' -
미나 시누이, '148kg→78kg' 다이어트 최대 위기..."아기 때문에 식단 힘들어" -
김지연, '정철원과 파경' 두 달만에 선물 받은 부케 액자 "오히려 좋아 즐겨" -
"역시 제니 클래스"…'가슴 뻥+한뼘 핫팬츠' 홍콩 밤 적신 '역대급 노출' -
'이병헌♥' 이민정, 아들 농구선수설 직접 해명.."그건 아니다" 선 그었다 -
'흑백2' 김희은, 母 낳자마자 떠났다..고2 재회했는데 '암 투병' 눈물 -
'조폭연루설' 조세호, 복귀 강행했는데..."한 달에 한 번 촬영뿐" -
김동완, "나답게 살라"더니 사과 엔딩…女 폭행남 응원→전매니저 폭로 고소 "진심 반성"[SC이슈]
- 1.[속보]'강등위기' 토트넘, 칼 빼들었다! 투도르 감독과 합의 하에 결별...후임은 또 다시 임시감독, '슈퍼코치' 휘터 '유력'
- 2.롯데 올해는 진심 다르다! 감독이 봐도 그렇다 → 김태형 감독, 솔직 고백 "작년 재작년은 사실.."
- 3."김혜성 빅리그 복귀는 이제 불가능" LAD 매체, 트레이드 요구해도 이상하지 않다
- 4.'전북전 김영빈 핸드볼' 결국 오심이었다...'피해자' 대전은 부글부글 "잃어버린 승점은 누가 보상해주나"
- 5.'韓 최고 재능' 이강인 쇼킹! 700억 이적 추진→뉴캐슬 vs AT마드리드 행복한 고민…PSG 여름 이적시장 최대 화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