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가수 김혜연이 계단에서 넘어져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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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은 9일 개인 계정에 "계단에서 또 또 넘어졌다ㅠ 이그 조심 좀 하지. 꽃단장하고 꽈당~~ 이게 머선일이고ㅠ 창피해서 얼릉 일어나긴 했지만 여기저기 상처에 온몸이 아프당ㅠ"라는 글과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연은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다친 팔을 들어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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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 생긴 상처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연은 1993년 '바보같은 여자'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간 큰 남자', '참아주세요(뱀이다)'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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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해 50대임에도 불구하고 체중 48kg, 체지방량 6.8kg이라는 놀라운 건강 상태를 인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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