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2가 더 센 리얼 오피스 코미디로 돌아왔다.
월급 루팡과 칼퇴를 꿈꾸는 DY기획 직원들의 생존기를 그린 '직장인들' 시즌2는 스타 의뢰인과의 심리전, 직장 내 갈등 그리고 반전의 웃음을 앞세워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개그 코드 에러'를 외친 이민정의 솔직한 반응에 김원훈이 최대 위기를 맞는 장면이 담겼다. 이어 김원훈의 뜻밖의 취향 고백에 모두가 폭소하는 가운데 유일하게 웃지 않는 백현진의 싸늘한 표정이 대비를 이루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두 사람의 갈등은 "민정 씨 웃어 주시면 안 돼요"라는 백현진의 날 선 발언과 술자리 대치 장면으로 정점을 찍었다.
스틸컷 속 이민정의 등장은 또 다른 화제를 불렀다. 세련된 스타일링과 동안 비주얼로 등장한 그녀는 임직원들의 시선을 단숨에 압도했다. DY기획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 그리고 '만년 인턴' 심자윤(STAYC 윤)의 프레젠테이션이 합격점을 받을지 궁금증을 키운다.
여기에 건물주까지 깜짝 등장해 구조조정 위기에 놓인 DY기획에 새로운 변수를 던졌다. 특히 '까칠 부장' 백현진이 건물주 품에 쏙 안긴 반전 모습은 폭소와 호기심을 동시에 자극한다.
'직장인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단독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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