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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공인 '체육통'인 김 차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스포츠 프랜들리의 진심을 전했다. "1m86 체격. 외관으로도 스포츠인으로 인정받는 셈이고 국제체육과장 체육정책과장 2018년 평창올림픽유치위원회 조직위원회에서도 일했다. 초등학교 때는 육상, 수영 선수를 했고, 스포츠 행정가가 됐다"면서 "마치 고향에 다시 온 느낌"이라는 소회를 털어놨다. 이어 김 차관은 공정 스포츠, 국민건강을 위한 생활체육 강화, 국제 스포츠 지원의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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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차관은 생활체육 지도자 처우 문제 개선에도 강한 의지를 표했다. "1년차, 20년차가 똑같은 연봉을 받는 건 문제가 있다. 이병과 병장이 똑같이 취급받으면 되겠나. 누가 오래 하려 하겠나. 무엇보다 자존감의 문제다. 경력에 대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봉제 전환은 당장에 예산 문제가 크기 때문에 '차등적 근속수당' 식으로라도 경력에 대한 존중과 함께 자존감을 높여주는 조치가 있어야 한다. 이 부분은 예결위에서 국회, 기재부와도 교감했다. 긍정적으로 본다. 올해 예산안은 끝났지만 올해 남은 기간 더 노력하고 내년에 촘촘하게 준비하겠다. 현장 체육 지도자들의 자존감을 살리는 방안을 적극 고민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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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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