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대한사격연맹은 제18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대통령경호처를 방문해 운영 전반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제18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는 오는 24일부터 10월 1일까지 8일 동안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다.
전국 355개 팀에서 2천513명이 참가하며, 올해 열리는 마지막 메이저 사격대회다.
또 경찰청장기, 홍범도장군배, 사격연맹회장기에 이어 올해 마지막으로 치러지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핵심 대회다.
강연술 사격연맹 회장은 "완벽한 준비와 운영으로 선수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최고의 무대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황인권 경호처장은 "대통령경호처장기가 사격 발전과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해 온 만큼, 이번 대회 역시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우수 인재 발굴의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soru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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