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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는 지난 20일 경남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캐롬 3쿠션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허정한(경남당구연맹)을 22이닝 만에 50-3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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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회의 열기는 세계 무대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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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에서는 국내 랭킹 1·2위 김하은(남양주당구연맹)과 최봄이(김포시체육회)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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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최연소 참가자인 김현우는 고성군수배 성인부 8강에서 김행직(전남당구연맹)에게 49-50으로 석패하는 등 이미 성인 무대 경쟁력을 입증했다.
주니어 대표로 김현우 외에 손준혁(부천시체육회), 김도현(상동고부설방통고) 등 5명이 출전한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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