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의 일상을 전했다.
강수정은 23일 "어제 학교에서 사마귀 잡아온 우리 아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사마귀가 든 곤충채집 통을 들고 엄마에게 자랑 중인 강수정의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직접 잡은 사마귀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아들의 모습에서 남다른 '곤충 사랑'이 느껴졌다.
아들은 미소를 짓고 있는 반면 아들의 놀라운 곤충 사랑에 엄마의 표정은 점차 굳어졌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아들이 아빠와 사마귀 먹이까지 잡으러 나간 것.
강수정은 "밤에 남편과 아들 둘이 먹이 잡으러 풀숲까지 뒤지고 오심"이라면서 "너의 곤충 사랑은 늘 놀랍다. 중학교 가서 그럴 줄 몰랐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재미교포 금융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서 거주 중이며,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또한 지난 2월 아들이 홍콩의 명문 학교에 입학한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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