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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첫 경기에서 하림에 세트스코어 3:4로 불안하게 출발한 SK렌터카지만, 2일차 휴온스전부터 최종일 에스와이전까지 모두 승리를 거두며, 8승1패(승점 23)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SK렌터카는 하나카드(1라운드 우승), 웰컴저축은행(2라운드 우승)에 이어 3번째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 시즌 팀리그를 제패한 SK렌터카는 1라운드에서 하나카드(7승2패·승점 20)에 이어 2위(6승3패·승점 17)를 차지하며 여전한 우승후보로 점쳐졌지만, 2라운드에선 8위(4승5패·승점 11)로 부진했다. 2라운드에서 에디 레펀스(벨기에)가 버텨줬지만, 다른 선수들이 힘을 쓰지 못하면서 무너졌다. 특히 히다 오리에(일본)과 조예은이 부진하며 여자 선수들이 출전한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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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리더 강동궁도 단식 8승1패로 활약했으며, 2라운드에서 부진했던 히다와 조예은이 3라운드에선 2세트(여자복식)으로 출전해 4승2패를 합작하며 약점을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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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라운드에서 3승13패로 부진했던 조재호는 3라운드에선 11승5패를 거두며 제 기량을 회복한 모습을 보였고, 마민껌은 3라운드에서 12승5패를 거두며 3라운드 다승 공동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3라운드에서는 다양한 기록들이 쏟아졌다. 우선 팀리그 출범 이래 처음으로 세트 200승을 달성한 선수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SK렌터카의 레펀스. 레펀스는 지난 16일 나란히 199승을 기록중이던 우리금융캐피탈의 다비드 사파타(스페인)를 상대로 5세트에 11-3(5이닝)으로 승리하며 최초로 세트 200승을 달성했다.
3라운드에서는 퍼펙트큐 관련 기록도 여럿 쏟아졌다. 하림은 16일 NH농협카드전에서 2세트 박정현, 7세트에 쩐득민(베트남)이 퍼펙트큐를 달성하며 한 팀이 한 경기에서 2회 퍼펙트큐를 달성한 최초의 팀이 됐다. 또한 하이원리조트 임성균-전지우조는 18일 에스와이전, 22일 NH농협카드전에서 4세트에 출전해 두 차례의 퍼펙트큐를 달성, 최초로 한 라운드에 2회 퍼펙트큐를 달성한 복식조가 됐다.
3라운드를 마친 팀리그는 오는 11월 중순 재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PBA는 오는 26일부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시즌 5차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5 한가위'를 개최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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