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의 권태기를 고백했다.
24일 장영란의 개인채널에는 '[단독] 한의사 그만둔 장영란 남편 요즘 뭐하고 사나 봤더니?(압구정에서 발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영란 한창 부부는 필라테스 강사 이모란을 만났다. 장영란은 이모란 남편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부러워하며 "(한창은) 너무 거미형 몸매다. 배만 나오고 팔이 가늘다. 울기도 너무 운다. 저는 테토녀고 여긴 에겐남"이라고 지적했다.
이모란은 "뭉쳐있는 탄수화물을 운동을 통해 팔과 다리로 가게 만들고 단백질 음식을 넣어주면 몸이 근육질로 바뀔 거다. 39일 만에 근육팔로 바꿔드리겠다"고 선언했고, 장영란은 "운동법 알려달라. 권태기가 올랑말랑한다. 새 남자와 사는 느낌으로"라고 호소했다.
장영란은 2009년 3세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2021년 10월 서울 마포구에 400평 규모의 한방 병원을 개원했고, 장영란은 병원 이사로 재직하며 홍보에 열을 올렸다. 그러나 최근 한창은 한방병원을 정리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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