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프로듀서 비비엔이 쿠시와의 9년 열애 끝 결혼한 심경을 털어놨다.
12일 비비엔은 자신의 계정에 결혼 사진을 공개하며 이제 두 사람이 함께할 인생 2막을 기념했다.
11일 결혼식을 올린 비비엔은 "이 드넓은 세상 속에서 저희 두 사람이 만나 사랑을 이루기까지의 모든 순간들이 마치 운명 같았어요"라며 "저희 사랑의 제 2막을 함께 축복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예쁘게, 서로를 아껴주고 사랑하며 잘 살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해당 댓글에는 평소 절친한 연예인들의 축하 릴레이가 이어졌다.
댄서 리정은 "K♡V"라고 축하했고 하하는 "쿠시야!!! 축하해!!! 잘살어 이눔아!!!!!"라고 응원했다. 유세윤은 "내 가슴에 한발"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1984년생인 쿠시와 1993년생인 비비엔은 9세 나이 차로, 지난 2016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공개 열애를 시작해 9년째 연인 사이로 지내왔다.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가까워진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뮤직 프로듀서 커플'로 꼽힌다.
쿠시는 2003년 듀오 스토니스컹크로 데뷔한 뒤 2007년부터 작곡가로 전향했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하며 빅뱅 '봄여름가을겨울', 지드래곤 '홈 스윗 홈', 2NE1 '아이 돈 케어', 자이언티 '양화대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소다 팝'을 작사·작곡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비비엔은 2015년 패션지 '쎄시' 모델경연대회 1위를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음악 프로듀서로 전향해 빅뱅, 블랙핑크, 지수 등 음악 작업에 참여했다. 또 소녀시대 유리의 사촌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lyn@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장윤정 임신 때도 공격했던 친모, 딸 이름 팔아 투자사기…장윤정 "이미 절연" 공식입장[종합]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장윤정, 친모와 악연에 또 고통...'투자사기 의혹' 10년 절연에도 끝나지 않은 잔혹사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
- 5."감사합니다…인류애를 느꼈습니다" 조국 걱정했던 페라자, 팬심에 감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