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글로벌 톱스타 배우 톰 크루즈(63)가 26살 연하 연인인 아나 데 아르마스(37)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의 아이콘 톰 크루즈와 '007 본드걸'로 알려진 배우 아나 데 아르마스의 9개월간 교제가 끝났다. 앞서 두 사람은 우주 결혼식, 수중 결혼식, 스카이다이빙 결혼식 등 기상천외한 결혼식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외신들은 두 사람이 "더 이상 연인으로서의 감정이 남아 있지 않다"며 이별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둘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지만, 연인으로서의 관계는 끝났다"며 "서로 친구로 남기로 했고, 앞으로도 함께 작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아나는 톰 크루즈가 출연 예정인 초자연적 해양 스릴러 영화 '디퍼(Deeper)'에 캐스팅된 상태다.
결별 소식은 아나가 톰의 영화 '탑건: 매버릭'의 공동 출연자인 마일스 텔러와 미국 산타모니카의 한 헬스장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직후 전해졌다. 마일스는 현재 아내 켈리와 부부관계를 유지 중이다.
톰은 열애 기간 동안 아나에게 꽃, 책, 보석, 디자이너 의류 등 다양한 선물을 건넸으며, "언제든 세계 어디든 떠날 수 있는 자유"를 가장 큰 선물로 제공했다고 한다. 아나는 여행을 즐기는 성향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아나는 푸에르토리코에서 래퍼 배드 버니의 콘서트에 참석해 그의 히트곡 'NUEVAYoL'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올렸으며, 파리 패션위크에서는 두 명의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기도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톰 크루즈와 아나 데 아르마스, 9개월 열애 끝 결별…"불꽃은 사라졌다"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63)와 '007 본드걸'로 알려진 배우 아나 데 아르마스(37)가 약 9개월간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The US Sun』은 두 사람이 "더 이상 연인으로서의 감정이 남아 있지 않다"며 이별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올해 2월 런던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처음 불거졌고, 이후 스페인 메노르카에서의 요트 여행, 웸블리 스타디움 콘서트 참석, 우드스탁 주말 여행 등 다양한 장소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5월에는 데이비드 베컴의 50번째 생일 파티에 함께 참석해 같은 차량으로 떠나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한 소식통은 "톰과 아나는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지만, 연인으로서의 관계는 끝났다"며 "서로 친구로 남기로 했고, 앞으로도 함께 작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아나는 톰 크루즈가 출연 예정인 초자연적 해양 스릴러 영화 『Deeper』에 캐스팅된 상태다.
결별 소식은 아나가 톰의 영화 『탑건: 매버릭』의 공동 출연자인 마일스 텔러와 산타모니카의 한 헬스장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직후 전해졌다. 마일스는 현재 아내 켈리와 결혼 중이며, 두 사람은 각각 다른 차량을 타고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톰 크루즈는 열애 기간 동안 아나에게 꽃, 책, 보석, 디자이너 의류 등 다양한 선물을 건넸으며, "언제든 세계 어디든 떠날 수 있는 자유"를 가장 큰 선물로 제공했다고 한다. 아나는 여행을 즐기는 성향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아나는 푸에르토리코에서 래퍼 배드 버니의 콘서트에 참석해 그의 히트곡 'NUEVAYoL'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올렸으며, 파리 패션위크에서는 두 명의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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