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둘째 아들의 성장에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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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하원미는 자신의 계정에 "언제 이렇게 커서 알아서 레스토랑 예약하고 엄마 척척 데리고 다니는 든든한 내 건우"라며 "근데 이렇게 좋은 레스토랑 데리고 올 거면 얘기 좀 해주지. 엄마 공항에서 바로 와서 생얼에 드레스코드도 못지키고. 힝"이라며 아들 건우 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와 아들 건우 군은 미국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편안한 차림에 민낯임에도 여전히 빛나는 하원미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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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빠 추신수를 닮은 건우 군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어린 시절 '추신수 아들'로 주목받던 소년은 어느새 엄마를 챙길 만큼 의젓한 청소년으로 성장해 흐뭇함을 안겼다.
한편 하원미는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거 출신으로 누적 연봉은 19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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