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조나단이 26일 방송하는 SBS '런닝맨'에서 "한국어를 못한다"는 거짓말로 시청자들을 혼돈의 도가니로 몰고갈 작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시간 찍는 출사단' 레이스로 꾸며져 멤버들은 사진을 찍으려면 정확한 시간에 딱 맞춰 출사 장소에 도착해야만 했다. 오프닝과 동시에 줄곧 시계 없이 돌아다녀야 하기에 현재 시간을 알려주는 찬스권 미션이 한 차례 진행됐는데 첫 글자와 마지막 글자를 듣고 알맞은 세 글자 단어를 외치는 간단한 단어 퀴즈였으나, 줄곧 1명을 넘어서지 못하며 지난주의 'IQ 100 이하 루머'에 불을 지폈다.
또한 아침부터 '하이 텐션'을 자랑하던 새신랑 김종국은 멤버들의 오답에도 환한 미소로 화답, 심지어 하하의 말에 눈물까지 훔쳤다고 해 차갑던 김종국을 울린 하하의 한마디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한국인 패치 200%'의 조나단은 멤버들의 구박이 예상되자 재빨리 "저 한국어 못해요"라며 수직 하락한 한국어를 구사, 자비를 구걸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한편, 가을비가 내리는 골목 어귀마다 멤버들은 본인만의 감성을 사진기에 담아내기 시작했다. 이는 사진작가로 변신한 멤버들이 직접 찍은 사진에 제목까지 붙여 비엔날레에 출품하기 위함이었는데 멤버들은 마주칠 때마다 "그게 뭐냐"라며 서로의 감성을 디스하는 등 모두 자신의 작품이 최고라며 자아도취 됐다.
그러나 시민들의 눈을 사로잡은 작품은 단연 하나였다는데 과연 시민들의 실시간 투표를 통해 선정된 '런닝 사진 비엔날레' 1위의 영예를 차지할 주인공은 누구일지, 예술혼 불타는 '시간 찍는 출사단' 레이스는 26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장윤정, 친모와 악연에 또 고통...'투자사기 의혹' 10년 절연에도 끝나지 않은 잔혹사 -
장윤정 임신 때도 공격했던 친모, 딸 이름 팔아 투자사기…장윤정 "이미 절연" 공식입장[종합]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앤 해서웨이, '앞뒤 거꾸로' 파격 만삭 드레스...韓디자이너 의상 '깜짝'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
- 5."감사합니다…인류애를 느꼈습니다" 조국 걱정했던 페라자, 팬심에 감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