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의 그림 실력을 자랑했다.
이시영은 26일 "내 사랑"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린이 예술가로 변신한 이시영의 아들 정윤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자신의 키 만큼 큰 캔버스를 그림으로 채우고 있는 정윤 군. 이때 거울 속 자신의 얼굴을 관찰, 집중한 채 이를 캔버스에 표현 중인 정윤 군의 모습에서 어린이 예술가로서의 면모가 느껴졌다.
잠시 후 완성된 자화상 속 정윤 군의 창의력과 디테일, 색감 센스 등 8세라고 믿기 힘든 그림 실력은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완성된 그림 옆에 나란히 서서 사진을 촬영 중인 정윤 군의 모습은 귀여움 가득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세 연상의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지난 3월 이혼 했다. 이후 이혼 4개월만인 지난 7월 전 남편의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라고 고백해 화제가 됐다.
현재 임신 8개월 차인 이시영은 최근 지인과의 대화를 통해 둘째의 태명이 '씩씩이'이며, 성별이 '딸'임이 밝혀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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