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황보라가 17개월 아들의 일상을 전했다.
황보라는 26일 "울 애기. 가을 모기가"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황보라가 촬영한 똑 닮은 아들 우인 군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잠옷을 입고 영상을 시청 중인 듯 집중한 채 정면을 응시 중인 우인 군. 아들의 귀여움 가득한 모습을 놓칠 수 없었던 엄마는 카메라를 켰다.
이때 큰 눈망울을 자랑 중인 우인 군의 모습 속 눈두덩이가 빨갛게 부어올라 있어 눈길을 집중시켰다. 알고보니 모기에 물렸다고.
황보라는 "가을 모기가 얼굴만 6방 물었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와 결혼해 지난해 5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 후 소통을 시작한 황보라는 최근 금고와 우인 군의 통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황보라는 "돌반지 많이 들어오지 않나. 돌반지 주고 골드바로 만들었다"면서 "한 50돈 되겠다. 3천만 원 정도다"며 인생 1년 차의 순수익이 3천만 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우인 군 통장도 공개, 자산운용 S&P와 입출금식 통장, 적금 통장, 주택청약 통장도 만들어줬다고. 황보라는 "엄마가 집 없는 게 서러워서 주택 청약 통장을 만들었다"면서 "우인이 통장이 많다. 엄마, 아빠가 아이를 위해서. 내가 돈에 눈을 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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