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청룡랭킹 야구선수 부문 1위는 '대전 왕자' 한화이글스 문동주가 차지했다.
24일까지 진행 된 이번 투표에서 25.41%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막판 삼성라이온즈 최원태와 접전끝에 근소한 차이로 타이틀을 가져갔다.
아쉽에 2위에 머문 최원태의 득표율은 23.58%였다.
두 선수 모두 2025 KBO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맹활약을 펼친 주축 투수라는 공통점을 가진 선수들이다.
양팀의 팬들은 빼어난 활약을 보여준 두 선수에게 많은 지지를 보내며 응원했다.
청룡랭킹 1위에 오른 문동주는 2022년 1차 지명으로 한화이글스에 입단했다. 최고구속 160km의 강력한 직구가 주무기인 한화이글스 차세대 에이스로 거듭나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특히 이번 삼성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구원투수로 등판하여 4이닝 무실점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화이글스는 문동주의 활약에 힘입어 19년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고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의 중책을 맡았다.
비록 1차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팬들은 다음 경기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한다. 이달의 야구선수 투표는 KBO리그 소속으로 개인 성적과 팀 공헌도 등을 바탕으로 선정한 선수 20명을 대상으로 매달 진행되며 6개월에 한번씩 반기별 수상자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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