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공연 한자리에…30일 강남구 '도곡 푸드컬처 페스타'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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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오는 30일 오후 1~5시 도곡시장 일대에서 '2025 도곡 푸드컬처 페스타'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도곡시장에서 처음 열리는 문화예술 특성화 축제로, 시장에서 판매하는 K푸드를 접목해 문화·음식 지역축제로 발전시키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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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서는 도곡시장의 인기 먹거리로 구성된 미식존이 운영된다. 행사 당일 시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하면 고기국수·핫도그·주먹밥·닭강정 중 한 가지와 커피 한 잔을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슈퍼주니어 성민이 무대에 오르고, 버스킹 팀의 공연과 주민 노래자랑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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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 만들기, 에코백 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조성명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상인과 협력해 전통시장·상점가가 주민들이 자주 찾는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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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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