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태안군은 안면읍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새 휴식공간이 될 승언2호 저수지 수변공원이 준공됐다고 28일 밝혔다.
승언2호 저수지 수변공원은 684m의 데크와 정자, 야간경관 조명, 조형물 등을 갖췄다.
2021년 10월부터 총 24억원을 들여 4년 만에 결실을 봤다.
승언2호 저수지 일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도시생태축 복원 사업' 대상지로 확정됨에 따라 군은 내년까지 생태 정화 습지와 저수지 산책로 1.3㎞ 조성, 수질 개선 등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가세로 군수는 "안면읍 시가지 오수 유입 방지를 위한 민자사업도 진행해 수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안면읍이 안정적 생태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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