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좋은 흐름을 이어가던 이강인에게 제동이 걸렸다. 질병으로 인한 결장이 예상된다.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망(PSG)은 선수 기용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영국 트리뷰나는 29일(한국시각) "PSG의 미드필더 이강인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로리앙과의 프랑스 리그1 원정 경기에 결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꾸준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리그에서 이강인을 선발로 기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리그에서 최근 4경기에 모두 선발 출장하며 좋은 활약을 보였다.
매체는 "이강인의 결장은 PSG의 스쿼드 운용에 또 다른 부담을 더하게 됐다"라며 "구단은 리그1 선두 자리를 유지하면서도 선수단 로테이션을 적절히 운영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라고 했다.
이강인은 공격과 미드필드 진영에서 모두 뛸 수 있는 선수다. 최근에는 미드필더로 출전하는 경우가 많았다. 주전 자리를 점차 되찾아가는 상황에서 출전하지 못하는 점이 아쉬울 수밖에 없다. PSG는 30일 오전 3시 로리앙과 경기를 치른다.
트리뷰나는 "중원 경쟁이 치열한 만큼, 다른 미드필더들이 이강인의 자리를 대신해 나설 것으로 보인다"라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원정길에서 또 한 번의 승리를 노리며 다양한 옵션을 시험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
'비혼모' 사유리, 子 출산 6년만에..."불행한 사람, 아기 낳으면 불행 2배" -
샘오취리, 자숙 5년만에 깊은 사과 "관짝소년단, 학생들 나쁜 의도 아냐…내 생각이 짧았다" -
송혜교, 숏컷 어디 갔나...가슴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 파격 -
'암투병' 박미선, 항암 치료 후 달라진 일상 "뇌도 늙나 미치겠다" -
[종합] '엄태웅♥' 윤혜진, 딸 미성년 알바 논란 적극 해명…"돈받고 일한 것 아냐→친한 가게 잠깐 봐준 것" 씁쓸한 심경 -
[SC이슈] "내가 먼저 대시"…'돌싱글즈' 이덕연♥한예원 열애 인정→"'돌싱글즈' 파티에서 만나 1월초부터 연인 발전"(남다리맥) -
'뼈말라 합류' 김지원, 살을 얼마나 뺀거야..너무 앙상해진 몸매 -
아옳이, 이혼 후 66억 자택서 맞이한 '300만 원' 폭탄에 결국 '전원 차단'
- 1.[공식발표] 이강인과 PSG 폭탄 터졌다, 우승 밀어주기 특혜 논란...2위 랑스 강력 반발 "유례 찾아볼 수 있는 기이한 형평성"
- 2.[속보]'강등위기' 토트넘, 칼 빼들었다! 투도르 감독과 합의 하에 결별...후임은 또 다시 임시감독, '슈퍼코치' 휘터 '유력'
- 3.'54억 싹쓸이' KIA, 보상선수까지 이러면 반칙 아닌가…"1이닝 짧게 좋은 구위 쓰고 싶은데"
- 4.작년 김하성과 ML에서 뛰었는데 올해 키움 온 28세 투수 "하성에게 한국 물어볼걸..."[잠실 인터뷰]
- 5.[현장인터뷰] '아시안컵 실패' 이민성 감독 "아시안컵은 시뮬레이션...아겜 금메달 도전, 군필자라도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