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 디저트 특별판매전 '간식로드 인 부산' = 부산시는 3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지하 1층 팝업 존에서 디저트 특별 판매전 '간식로드 인(in) 부산'을 연다.
이번 행사는 대형 유통사와 협력해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부산 대표 간식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역업체 15곳이 참여해 빵, 쿠키, 젤리, 전통 과자, 건어물, 그래놀라 ▲떡볶이 등 다양한 간식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 부산시, 서부산권 '찾아가는 무형유산 놀이터' = 부산시는 다음 달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무형유산 놀이터'를 서부산권에서 무료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부산시 무형유산 보유자인 김영길 사기장, 권영관 불화장이 직접 교육 현장을 방문해 전통 제작 시연과 실습이 결합한 '참여형 수업'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물레를 이용해 흙을 빚어 그릇을 만들거나 직접 손으로 빚어 작은 그릇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체험해볼 수 있다.
▲ 부산시, 제18회 다자녀가정의 날 기념행사 = 부산시는 다음 달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8회 다자녀가정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다자녀가정의 날 기념 포상, 다재다능 다자녀가정 경연대회, 어린이 달력 그림 공모전 시상 및 전시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행복한 우리 가족, 부산 사계 이야기, 달력 그림 공모전 수상자 시상식과 수상 작품 50점도 전시된다.
부대행사로 크리스마스 엽서 만들기, 다트 던지기 등도 한다.
부산시는 다자녀 가정 기준을 2023년 10월부터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하고 전국 최초로 '다자녀가정의 날'을 지정했다.
현재 부산시의 다자녀가정은 14만5천여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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