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아는 형님' 브라이언이 단독주택 생활을 고백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환희, 브라이언, 정재형, 김민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역가왕2'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환희. 환희는 트로트 도전 이유에 대해 "예전부터 트로트는 알고 있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음악이라 생각을 안 했다. 너무 어렵다"며 "어머니가 따라 할 수 있는 노래가 없다. 아들이 트로트 부르는 거 찬성이라더라. 내가 조금이라도 젊을 때 도전할 수 있는 건 도전해보자고 생각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에 브라이언은 "가끔 팬들이 '환희 트로트하는 걸 막아달라'고 DM이 온다. 환희가 좋아하는 건데 내가 왜 막아야 하냐. 나는 너무 자랑스럽고 너무 잘한다고 문자 했다. 아쉽게도 끝까지 못 갔지만 지금도 계속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300평 단독주택을 지은 브라이언. 브라이언은 "예전부터 전원주택에 살고 싶었는데 전원주택 선배들이 관리가 힘들다고 말리더라. 중학교 때부터 잔디 깎고 풀 뽑고 수영장 관리하는 걸 이미 배워서 어려운 건 없었다"고 밝혔다.
최근 절친인 바다, 유진도 브라이언의 집에 방문했다고. 하지만 브라이언은 "애들을 다 데리고 왔는데 치우느라 힘들었다. 애들이 사탕 같은 걸 손에 갖고 있었더라. 이제 노키즈존이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브라이언의 집 위치가 알려지면서 주민들은 브라이언이 사는 곳을 알고 있다고. 브라이언은 "주말에 브라이언 집 구경하는 투어가 생겼다더라. 교회 끝나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내가 밖에서 요가 준비를 하면 차들이 지나간다. 창문을 살짝 내리면서 '잘 보고 있다' 한다. 내 공간은 존중해주는 게 내리진 않는다. 그게 너무 고맙더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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