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고성군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충남 서산버드랜드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조류박람회'(Asia Bird Fair 2025)에 참가해 다가오는 '제6회 고성독수리 생태축제'를 홍보했다고 3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아시아 각국 조류 보호기관, 생태전문가, 조류사진가, 탐조인 등 20여개국 60여개 단체가 참가했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천연기념물 독수리의 도시, 고성'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해 고성독수리 생태축제 홍보활동을 펼쳤다.
고성독수리 생태축제는 12월 6일부터 7일까지 고성읍 기월리 일원에서 진행된다.
군은 아울러 내년 2월에는 대만생태관광협회 관계자들을 고성으로 초청하기로 하는 등 독수리 생태관광에 대한 국제 협력 발판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영국 관광진흥과장은 "고성독수리를 테마로 한 생태관광과 축제가 국제적 관심 속에 이어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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