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4일 덕적면 소야도에서 주민 문화시설인 '소야랑'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소야랑은 폐교된 옛 소야분교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6천715㎡ 부지에 55억9천만원을 투입, INFO동(관광안내소·마을박물관), WORK동(도예체험장), EAT동(카페·공유주방) 등 3개동으로 구성된 문화시실을 세웠다.
옹진군은 소야랑을 단순 관광시설을 넘어 청소년 여가 활동, 가족 문화 활동, 예술인 창작활동을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개관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와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h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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