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에서는 '우영우'에 버금가는 성적…월화드라마 중 최고 기록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재벌가 회장의 복수 계획에 뛰어든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착한 여자 부세미'가 7%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ENA 월화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의 마지막 회(12회)의 시청률은 7.1%(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최종회에서는 김영란(전여빈 분)이 자신을 해치려 한 가성그룹 맏딸 가선영(장윤주)을 궁지로 모는 모습이 담겼다.
가선영이 이복동생 가예림을 살해하는 영상까지 증거로 찾아내면서 그를 법의 심판대에 세운다.
이렇게 해서 영란은 모든 돈과 권력을 얻게 되지만, 다 내려놓고 사랑을 찾아 떠난다. 자신이 숨어 지냈던 무창마을로 돌아가 전동민(진영)과 행복한 미래를 약속하는 장면으로 극은 마무리됐다.
'착한 여자 부세미'는 초라한 인생을 '리셋'(다시 시작)하기 위해 재벌과 계약 결혼을 하고 시골에 숨어든 영란의 이야기를 다뤘다.
전여빈이 초라한 경호원, 재벌과의 계약 결혼을 한 젊은 여자, 비밀을 감춘 유치원 선생님 등 여러 얼굴을 보여주면서 화제가 됐다.
범죄 스릴러나 로맨스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코미디, 휴먼 등 복합적인 매력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시청률은 2.4%로 시작했지만, 꾸준히 입소문을 타면서 자체 최고 기록인 7.1%로 마무리됐다.
이는 역대 ENA 월화 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이며, 전체 ENA 드라마를 놓고 봐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다음 가는 기록이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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