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는 오는 11∼16일 인천 부평아트센터에서 특별전시회 '영광과 시련, 그리고 지금'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특별전에서는 대우자동차의 전신인 새나라자동차와 신진자동차부터 2000년 부도 이후 지엠(GM)대우에 이르기까지의 역사가 소개된다.
또 대우차 판촉물, 신문광고, 언론 홍보용 프레스키트 등 실물 자료와 문헌 자료도 전시된다.
15일에는 김동영 자문연구원의 '신문과 미디어로 보는 인천 자동차 산업사' 특강이 열리고, 전시 자료에 대한 이해를 돕는 도슨트 투어도 전시 기간에 매일 진행된다.
김형준 대우차보존연구소장은 "한국지엠 노조가 추진하는 부평2공장 아카이브 사업으로 인천 자동차 산업 역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 이후에도 대우차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일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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