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는 세계적 그래핀 연구 권위자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교수가 이끄는 싱가포르국립대학교 산하 기능성 지능 소재 연구소(I-FIM)와 차세대 에너지 신소재 연구 협력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켄텍은 이날 연구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에너지 신소재 분야 공동 연구와 인재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두 기관은 지난 달 17∼18일 켄텍에서 열린 나주 글로벌 에너지 포럼에서 노보셀로프 교수가 기조연사로 초청된 것을 계기로 연구 협력 논의를 시작했다.
두 기관은 에너지 신소재 분야의 공동 연구 수행, 연구자 및 학생 교류 프로그램 운영, 연구성과 및 기술자료 공유, 공동연구과제 발굴 및 국제 공동제안서 제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진호 켄텍 총장직무대행은 "인공지능과 신소재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영역에서 국제 공동 연구와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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