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오는 8∼9일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공연장에서 '지방자치 30주년 주민자치 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1995년 제1회 동시지방선거를 계기로 본격화된 민선 지방자치 30년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울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방자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방자치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광역단체인 시와 기초단체인 5개 구·군이 운영하는 지방자치 홍보부스가 설치된다.
부스에서는 지방자치 역사와 성과가 전시된다.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지역별 주민자치 활동을 소개한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8일에는 '제14회 울산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가 열린다. 풍물, 난타, 댄스, 무용 등 분야에서 총 15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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