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횡성군은 안흥면 시가지 주요 교량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지역의 야간경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안흥찐빵축제 기간에 맞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흥 식품관광 기반조성사업 교량 경관조명공사의 하나로 추진했다.
안흥면의 관광기반시설 편의를 높이고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시가지에 있는 실미교, 인도교, 데크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실미교는 하우징 구조 마감과 안정성 확보를 중심으로 하며, 여름철 벌레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LED색상 연출 제어 기능을 갖춘다.
인도교는 은은한 조명 연출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쉴 수 있는 야간 휴식공간으로 조성되고, 데크로 구간은 조도 확보를 통해 계단 이용객의 보행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운영은 오는 10일까지 안흥찐빵축제기간에 맞춰 진행하며, 올해 안에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박범선 군 건설과장은 "경관조명은 단순히 야간을 밝히는 역할을 넘어 관광 브랜드를 강화하고, 보행 안전 확보와 야간 여가 시간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안흥면이 새로운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imbo@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결혼식서 포착된 근황…'폭싹' 아역 김태연에 끝까지 챙긴 다정함 -
'동거 고백' 41세 한윤서, 돌연 오열.."결혼 결정하니 이게 맞나 싶어" ('조선의 사랑꾼') -
김대호, 기안84 압도한 소개팅 인기에 뿌듯 "이게 현실" -
"김새론 녹취, 버전만 4개 충격"…김수현 겨눈 가세연 '조작 폭로' 실체 -
임지연, 3년 전 '나이 발언' 폭풍 후회 "무슨 그런 소리를 했는지.." -
함소원, 딸 비만 판정에 전남편 진화 원망.."많이 먹여 10kg 쪘다" ('이호선의 사이다') -
김동현, 넷째 출산 앞두고 중고 명품까지 처분.."집 공간도 좁아" ('런닝맨') -
전민기♥정미녀, 알고보니 각방 살이 중.."숨소리도 듣기 싫다" ('귀한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