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가을철 동해안의 별미를 즐길 수 있는 '제16회 속초 양미리·도루묵 축제'가 7∼16일 강원 속초항 항만 부지에서 열린다.
축제는 속초시수산업협동조합 주최, 속초시양미리자망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지역 수산물인 양미리와 도루묵의 맛을 널리 알리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양미리·도루묵 직거래 판매장을 비롯해 속초지역 상인이 참여하는 먹거리장터가 운영된다.
또한 품바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려 맛과 흥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상운 해양수산과장은 6일 "양미리와 도루묵은 가을철 동해안을 대표하는 별미"라며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속초항의 풍경과 함께 속초 수산물의 참맛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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