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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는 "저라고 우울하지 않은 날이 있었겠나.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키우던 노견 클로이도 같은 시기에 하늘나라로 갔다. 엄마는 항암 중이었고 제가 미국에 사놨던 집도 폭락해서 날렸다. 미국에서 벌었던 돈이 다 공중분해됐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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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동주는 서세원,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서세원은 2015년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이후 합의 이혼했다. 2016년 23세 연하 해금 연주자와 재혼, 슬하에 8세 딸을 뒀다. 캄보디아에서 거주해온 서세원은 2023년 프놈펜 한인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가 와, 향년 67세 나이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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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