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규영이 '각잡힌 로맨스'의 주인공이 된다.
연예계 관계자는 14일 스포츠조선에 "박규영이 새 드라마 '각잡힌 로맨스'(가제)의 주인공이 된다"고 밝혔다. '각잡힌 로맨스'는 과거 악연을 가졌던 두 사람이 이제는 상사와 부하로 맞붙으며 엎치락 뒤치락 하는 관계 속에서 새로운 관계 역전을 그리는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
박규영은 극중 나정석의 군대 선임이었다가 CEO가 된 나정석의 부하직원이 되며 엮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갈 예정. 과거 군대에서 만났던 두 사람이 회사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관계 역전을 다룰 예정이라 기대가 쏠린다. 박규영은 그동안 '스위트홈', '오징어 게임2, 3' 등 다소 강인한 역할을 맡아왔고, '오늘도 사랑스럽개'나 '달리와 감자탕' 등을 통해 로코를 선보이기는 했으나 낮은 시청률 등으로 인해 시청자들에게 각인되지는 않았다. 이에 '각잡힌 로맨스'로는 매력을 드러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각잡힌 로맨스'에는 일찌감치 박형식이 주인공으로 확정돼있는 상태다. 박형식은 극중 전직 군대 선임이던 '독사'를 부하직원으로 다시만난 안하무인 스타트업 CEO 나정석을 연기한다. 박형식은 '힘쎈여자 도봉순'과 '닥터슬럼프', '보물섬' 등을 통해 시청률과 화제성을 꽉 잡은 연기를 보여왔고, 심지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특히 강점을 보이고 있는 바. 박형식 '버프'가'각잡힌 로맨스'에서도 통할지 관심이 주목된다.
'각잡힌 로맨스'는 넷플릭스와의 편성을 논의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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