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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러스 부스는 어린 시절 여자 형제와 함께 아버지 품에 안겨 있는 사진, 가족들과 외출한 모습, 아내이자 배우인 벨 파울리가 장인과 함께 있는 모습 등 여러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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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언젠가 이 고통을 의미 있는 일로 바꾸고 싶다며 남성들이 서로 연결되고 마음을 열어 이야기하며 이해받을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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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람들은 종종 '안부를 확인하면 된다'고 하지만 때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그 말이 상대에게 닿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일의 구조를 잃거나, 정체성이나 신체의 변화가 생기면 세상은 더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아버지는 진단받지 못한 자폐 스펙트럼으로도 힘들어하셨고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거나 도움을 청할 도구를 항상 갖고 있지 못했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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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러스 부스는 글을 마무리하며 "생일 축하해요, 아빠. 사랑하고 그리워요. 언제나"라고 적었다.
한 팬은 "정말 가슴 아픈 이야기지만 솔직함에 감사드려요. 쉽지 않은 일이에요. 사랑과 위로를 보냅니다"라고 적었고, 또 다른 이는 "당신의 상실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그분은 늘 당신 마음속에 살아 있을 거예요"라고 전했다.
한편 더글러스 부스는 영화 '젊은 베르테르의 사랑', '마이 뉴욕 다이어리', '러빙 빈센트: 임파서블 드림', '러빙 빈센트',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라이엇 클럽'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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