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 청주시는 16억원을 들여 외곽지역의 수질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세부 사업 내용은 미원면 종암리 등 5개소 노후관 교체, 강내면 사곡리 등 2개소 정수장비 설치, 옥산면 금계리 등 2개소 소규모수도시설 개량, 미원면 성대리 배수관로 설치 등이다.
이번 사업으로 총 350여 가구의 수질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 사전 지도감사 통해 287억원 예산 절감 = 청주시는 사전 지도 감사 제도를 통해 올해 287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5일 밝혔다.
사전 지도감사는 주요 사업에 대한 행·재정적 낭비 요인과 시행착오를 미리 점검해 비용을 줄이는 제도다.
분야별로 공사 251억원, 용역 35억원, 물품 1억원을 절감했다.
시 관계자는 "절감된 예산이 사회기반시설, 주민 편익시설, 일자리 창출 등 각종 사업의 투자 재원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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