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안성기)은 4일 오후 4시 경남지역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제25회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QI 경진대회'는 한 해 동안 수행한 QI(Quality Improvement, 질 향상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 증진에 기여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기 병원장, 조정대 상임감사, 김성훈 사무국장, 정배권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자와 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구연발표 8팀이 ▲환자안전관리 강화 ▲직원안전관리 강화 ▲환자경험 향상 ▲진료지원업무 개선 ▲직원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성과를 발표했다.
그중에서 'TBM 활동을 통한 직원 안전사고 예방 및 감소'를 주제로 활동한 안전관리과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으며, '주차시설 및 주차관제시스템 개선을 통한 환자경험 향상'을 주제로 활동한 GNUH 하이패스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안성기 병원장은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 증진에 대한 요구가 나날이 강화되고 있는 환경 속에서, 오늘 QI 경진대회를 통해 제안된 다양한 개선 활동들이 진료 현장 곳곳에 적용돼, 지역민께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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