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성치두(49) 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소통협력위원장이 내년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8일 전주시청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당선되면 이재명 정부 전반기에 전주광역시를 만들겠다"며 "우선 김제와 전주를 통합하고 다음으로 익산, 완주, 진안까지 통합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돈·일자리·청년이 넘치는 전주'를 슬로건으로 내건 성 전 위원장은 공약으로 전주 인근 고속도로 확장, 자강기업 육성, 민간연구소 및 청년 기업 중심의 초고층빌딩 건립 등을 내놨다.
전직 교사인 그는 이재명 대통령 선대위 균형발전위원회 전북 수석 상임본부장 등을 지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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