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겸 감독 류현경이 '고백하지마' GV(관객과의 대화) 게스트 섭외 과정을 전했다.
류현경은 8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고백하지마'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GV 게스트를 제가 직접 다 일일이 섭외했다"며 "제 영화를 귀여워 해주시고 반겨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17일 개봉하는 '고백하지마'는 류현경이 실제 영화 촬영 현장에서 배우 김충길의 고백을 받으며 시작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완성된 영화로, 류현경의 독립장편 데뷔작이다.
특히 '고백하지마'는 개봉 전부터 화려한 GV 게스트 라인업을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1차 라인업에는 고아성, 공명, 곽준빈(곽튜브), 박정민, 염혜란, 윤가은 감독, 진명현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2차 라인업에는 김준한, 문소리, 가수 이적, 정인, 장항준 감독, 문성경 프로그래머, 장원석 대표, 정지혜 영화평론가 등이 합류했다. 3차 라인업에는 김은희 작가, 김의성, 김향기, 오정세, 이종필 감독, 영화저널리스트 이화정, 뇌과학자 정재승, 가수 조정치 등이 함께한다.
이에 류현경은 "제가 일일이 직접 다 섭외했다. 영화가 개봉한다고 했을 때 선뜻 나서서 GV에 참여해 주신다고 하신 분들도 계셨고, 사정사정해서 모신 분들도 계신다. 대부분 저의 지인 분들로 많이 채워졌다"며 "정말 모시기 힘든 분들인데, 제 영화를 귀여워해 주시고 반가워해 주셔서 감사하다. 특히 문소리 선배는 좋은 영화가 될 거라고 많은 응원과 에너지를 전해주셨다"고 말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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