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문영식 한림성심대학교 총장이 연임됐다.
학교법인 일송학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문 총장의 재선임을 의결했다.
새 임기는 내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이다.
문 총장은 9일 "학령인구 감소, 지방소멸, 인공지능(AI) 기술 혁명 등 급변하는 대학 교육 환경에서 대학이 선도적인 명문 직업교육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게 하겠다"며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대학,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혁신을 멈추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3월 제7대 총장으로 취임한 문 총장은 '성심을 다하여 학생을 성공시키는 명문 직업교육대학'을 비전으로 대학을 이끌었다.
문 총장은 교육혁신, 지역 연계, 산학협력, 학생지원, 대학경영 등 5대 핵심 전략을 수립해 이를 추진 중이다.
그는 취임 후 정부 재정지원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혁신중심대학 지원체계(RISE) 사업 선정으로 대학 재정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또 학사 조직과 제도 개편, 충원율·취업률 등 주요 성과지표 개선, 스마트 캠퍼스 구축 등에 힘썼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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