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시는 올해 청주공예비엔날레가 관람객 만족도 조사에서 양호한 점수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의뢰를 받은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성과 분석을 한 결과 관람객(660명 설문조사)들의 전반적 만족도는 7점 만점에 6.02점으로 나타났다.
재방문 및 추천 의향은 각각 5.99점, 6점으로 나왔다.
산학협력단이 입장권 구매, 교통, 식음료, 숙박, 쇼핑 등의 7개 항목을 분석한 결과 올해 공예비엔날레의 총소비지출액은 249억여원으로 2023년보다 100억원 이상 상승했다.
소비지출로 유발된 생산효과는 45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174억1천여만원, 고용유발효과는 178명으로 분석됐다.
다만 행사 장소인 문화제조창 규모에 맞지 않은 동선 설계로 관람객들이 피로를 느낀 부분은 개선 과제로 지적됐다.
산학협력단은 또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와 연계한 운영 전략을 마련하고, 공예랜드마크 조성 등을 통해 공예에 대한 인지도 및 참여도를 끌어올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공예품 판매 플랫폼 확대, 데이터 통합 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관람객 관리, 국제교류 확대 등도 개선 사항으로 제시됐다.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세상 짓기'를 주제로 지난 9월부터 60일간 청주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 행사에는 72개국 작가들이 2천500여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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