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진서연이 함께 드라마를 찍은 여배우들의 미모를 언급했다.
14일 방송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에서 '압도적 카리스마'를 지닌 배우 진서연이 제주도 서귀포시를 찾은 허영만을 만났다. 제주살이 3년 차 진서연은 집 마당을 공개하는 등 제주 라이프를 공개했다.
진서연은 "서울 가면 촬영하면서 에너지를 쏟고 제주 오면 에너지를 받는다"고 제주 생활에 흡족함을 표했다. 이어 "매일 운동도 매일 하고 츄리닝 입고 다니고 막 쓰는 삶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대표작 2018년 '독전' 이야기가 나오자 "대기업 수준의 마약 밀매업자 역할을 위해 4개월 정도 운동을 정말 많이 해서 배에 왕자 나오게 몸을 갈랐다"고 했다.
지금도 "매일 러닝하고 8~10km는 뛴다. 데일리로 그 정도 뛰어도 편한 상태가 된것 같다"며 "최근에는 철인 3종에도 성공했다. 바다 수영 1.5km, 자전거 40km, 러닝 10km 해서 3시간 27분 완주했다"고 했다.
무명시절에는 전국 3위 쇼핑몰 대표였다. 진서연은 "무명시절 저는 괴롭지는 않았다. 내가 연기 아니면 재미를 느낄만한 게 있을까 해서 연기자로 전향했다"며 "대학교 때 쇼핑몰도 해봤는데 한달에 4천만원 벌었는데 행복하지 않았다. 연기는 회당 50만원 받고 해도 촬영장에 있는게 너무 행복했다. 재미있어서 연기하는거다"라고 했다.
현재 김희선 한혜진과 드라마 '다음 생은 없으니까'를 촬영한 진서연은 "셋이 실제로 자매처럼 지낸다"며 "희선 언니가 맏언니고, 제가 막내다. 특히 혜진 언니 실제로 보면 진짜로 이쁘다. 깜짝 놀란다"고 미모를 인정했다.
진서연은 "나보다 더 예쁜 사람 보면 샘 안나나?"라는 허영만 질문에 "저는 예쁜 여자 좋아한다. 사실 혀영만 쌤 모습을 처음 찾아 보고 너무 잘생기신거다. 본인도 아시죠 잘생긴거?"라고 물었다. 허영만은 "잘생긴 사람은 말을 하지 않지"라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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