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선한 영향력을 자랑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이 성형 보다 돈 많이 들인 이것은? 1억 넘게 썼는데 아무도 모르는 이것"이라며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제작진은 "1억 넘게 기부했는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아서 티를 좀 내고 싶냐"고 물었고, 장영란은 "티를 좀 많이 내고 싶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장영란은 "그렇게 SNS에 올려도 다른 것들은 기사로 많이 나온다. '눈썹 거상, 4번이다', '5번이다'면서 어쩔 땐 '6번이다' 할 때도 있다"면서 "확실하게 말한다. 쌍꺼풀 3번, 거상 1번이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는 "그런 것들은 기사로 많이 내는데 기부는 기사가 한 번도 나온 적 없다"며 웃었다.
그동안 장영란은 꾸준히 기부를 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앞서 지난 18일에도 '기부 증명서'를 공개하며 기부 사실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장영란은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아동양육시설 삼동보이스타운에 심리, 발달 치료 지원비로 2033만원을 기부했다.
장영란은 "작은 도움이 훗날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이라면서 "멋진 어른이되자"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 장영란은 과거 매니저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자신의 계약금을 포기하고 매니저들의 월급 인상을 요청했던 미담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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