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성공을 자랑했다.
22일 최준희는 "살 빼기 너무 쉬운 시대에 살고 있음에 감사를..."이라며 속옷만 입은 채로 몸매 사진을 찍었다.
최준희는 "별 이상한 보조제 말고 똑똑하게 살 빼기!"라며 강조했다.
최근 연예계는 다이어트 약으로 인해 연일 시끄러운 상황. 최준희의 일침이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유튜버 입짧은 햇님은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주사이모'로 불리는 이씨에게 마약류 의약품을 처방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으로 인해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으나,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며 47kg까지 감량하는데 성공해 주목받았다.
최준희는 다이어트 성공 이후에도 꾸준한 체중 관리를 통해 최근에는 41kg까지 감량해 화제가 됐다.
경찰에 따르면 입짧은햇님과 그의 매니저가 의료법 및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등을 위반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마포경찰서에 접수됐으며, 사건은 마약범죄수사팀에 배당됐다. 고발인은 불법 진료와 마약류 의약품 처방 여부 전반에 대해 수사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지난해 8월 패션모델로 데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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