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 만에 18개소 증가…종합컨설팅 등 자율적 위생 관리 문화 정착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평창군은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 확대와 함께 자율적 위생 관리 실천 홍보를 지속해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부여하고 이를 공개하는 제도로, 2017년부터 시행돼 식중독 예방과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에 이바지하고 있다.
평창군의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 업소 2024년 5월 52개소에서 2025년 5월 61개소로 증가했으며, 홍보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지난 11월 말 기준 총 70개소의 업소가 위생 등급을 지정·유지하고 있다.
지정 업소들은 법적 기준을 넘어 자율적인 위생 관리 실천과 청결한 영업 환경 유지로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소비자 신뢰 제고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창군은 이를 지역 외식문화의 모범 사례로 보고 올해 들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등급 수준의 위생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종합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컨설팅은 친절 서비스, 위생·청결 관리, 경영 개선, 마케팅 전략, 매장 디자인 개선 등 외식업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으로 구성돼 음식점의 자율적 역량 강화와 경쟁력 제고에 도움을 준다는 평가이다.
평창군은 2026년에도 종합 컨설팅을 지속해 추진하는 등 위생 등급 지정 확대를 비해 일반음식점의 전반적인 위생 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향상해나갈 계획이다.
또 여름철 관광객 증가와 겨울철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위생 등급제 집중 홍보, 업소별 지속적인 맞춤형 위생·경영 컨설팅, 자율적 위생 관리 실천 독려 등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위생 등급 지정 업소는 스스로 높은 위생 기준을 실천하고 신뢰받는 외식 업소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위생 등급제 확산과 함께 종합 컨설팅을 통한 자율적 위생 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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