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리조트가 연말연시를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남녀노소 모두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느낄 수 있는 대 초점을 맞췄다.
곤지암리조트는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리조트 전역에서 산타와 함께하는 공연과 바이올린 공연을 진행한다. 메인 로비인 EW빌리지 로비에서는 오후 2시부터 30분간 산타와의 만남 및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타임이 진행되며, 오후 2시 30분과 오후 6시에는 15분간 산타와 함께하는 댄스 공연이 2회 펼쳐진다. 공연을 마친 후에는 산타가 리조트 식음 업장을 순회하며 투숙객들과의 만남을 가지고, 포토 타임 또한 주어져 크리스마스를 추억하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굴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그로타'에서는 오후 6시와 7시 두 차례 타임별 30분간 바이올린 라이브 공연을 선보여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더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 디너 타임에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너 코스를 선보여 소중한 사람과 함께 더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다.
12월 31일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에서는 2025년의 마지막 밤을 특별하게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를 화려하게 맞이하는 카운트다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후 11시 30분 유명 DJ그레이스의 디제잉쇼를 시작으로 연말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의 막을 알리고, 오후 11시 59분에는 새해를 알리는 카운트다운과 함께 화려한 레이저쇼가 스키장을 수놓으며 2026년 새해가 시작되는 순간, 화려한 불꽃놀이를 피날레로 특별한 새해를 선사하며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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